한국에서 쭉 살아온 사람이 영어를 잘하는 방법
본문 요약 : 영어를 잘하고 싶으면 책만 보지말고 의사소통의 기회를 최대한 많이 가져라
한국에서 20년 넘게 쭉 살아오다가 우연찮게 한 두번 외국여행을 나가더니만 결국에는 외국에서의 직장을구해 삶을 시작하게 되어 영어로 의사소통과 일을 하면서 사는 오리지널 한국인으로서 영어를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쓰기에 조금 부끄러운 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나름대로의 생각을 써보려고 한다.
일단 내 영어실력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한국에서 성인이 되어서까지 쭉 자라왔기 때문에 절대 네이티브나 교포 수준은 못되지만 일반적인 한국인보다는 능숙하게 영어를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일하는 외국회사에 주로 의사소통 하는 사람들은 한국 동료들이고 협력사도 한국에 있기 때문에 업무상 한국말을 많이 쓰지만 문서 같은건 전부 영어로 읽고 작성하고 있다. 하지만 수준 높은 영어를 구사하기에는 아직 갈길이 멀고 현재 계속 발전 중이다. 약간의 비즈니스 영어가 되는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최소 영어권 국가에서 장기간 체류 하셨거나 해외 대학 유학을 다녀오신 분, 교포나 네이티브 스피커는 안보셔도 될 것 같다는 것을 미리 알려드리고 시작한다.
보통 한국에서는 영어 실력을 수능 영어 등급이나 토익을 잣대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은데 내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수능이나 토익점수가 높다고 그게 실제 현실에서 의사소통할 때 큰 쓸모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물론 수능이나 토익의 경우 학문의 영역이고 정답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점수가 높을 수록 문법이나 알고 있는 단어의 수 그리고 상황 해석 능력이나 독해력이 좋다고 볼 수 있고 그런 사람이 실질적으로 영어 실력이 크게 늘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단순히 점수가 높은게 영어를 잘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일단 학교에서 교과서로 배우는 영어는 학문으로서의 영어이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영어와는 차이가 있다. "그게 무슨 황당한 소리냐?" 라고 되묻는 분들이 있다면 다들 겪어봤을 법한 예를 들겠다. 여러분들이 한국 원어민으로서 살면서 일상생활에서 한국말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생각하겠지만 시골 할머니 댁에 방문한 경우 혹은 경상도나 제주도에 휴가를 간 경우 그곳에 사는 주민들이 하는 말을 알아듣기 어려웠던 경험은 다들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해 한국어 네이티브 스피커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하는 이야기를 알아듣기 어려운 것이다. 우리가 언어를 배울 때는 보통의 경우 표준어를 배운다. 하지만 세상은 표준어 뿐만 아니라 사투리도 있고 말하는 사람마다 발음을 불분명하게 말하거나 웅얼거리는 사람도 있다. 실제 영어는 미국 영어, 영국 영어, 호주 영어, 인도 영어, 싱가포르 영어, 남아프리카 영어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베이스는 동일하지만 발음, 엑센트,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단어, 속어가 서로 다르다. 한국의 사투리처럼 말이다. 그 뿐만 아니다. 또 다시 한국어로 예를 들자면 중고딩들의 그들만의 은어로 가득한 대화, 법조인 혹은 경제학자들이 법률, 경제 용어를 섞어가면서 설명할 때, 조선족 혹은 북한사람들이 하는 말을 일부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그런 것들은 전부 시험에 반영될 수도 없고 되지도 않는다. 또 있다.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의사소통은 문자나 대화 뿐만 아니라 비언어적인 요소인 몸짓, 표정, 태도도 포함되어 있고 문화적인 차이도 있고 대화를 이끌어가는 능력과 성격도 고려해야 한다. 아무리 수능 1등급에 토익 만점이면 뭘할까? 말을 못하고 듣지 못하는 청각장애를 가졌다면 혹은 대인공포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의사소통 그 자체가 실행이 어려워 지는 것이다. 이처럼 외국어로 의사소통을 한다는 것에는 단순 언어적인 능력 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변 상황과 요소를 고려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누군가는 말했다. 일상생활에서의 영어 실력은 마치 수영과 태권도를 배우는 것과 같아서 몸으로 체득하고 연습하지 않는 이상 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이다.
다시 원래 주제로 돌아와서 한국에서 한국인으로 태어나 성인까지 살아온 사람이 영어로 먹고사는데 지장없이 사는 수준까지 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 스스로 영어를 정복하겠다는 강한 의지이자 욕심이다. 내가 보기에 그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하다. 실제 나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반드시 영어를 언젠가는 마스터하고야 말겠다는 꿈이 있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바로 자기 내면으로부터 나오는 욕심이 강한 동기로 연결되고 꾸준히 그리고 즐겁게 영어 실력을 늘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난 이 글에서 지금까지 '영어 공부' 라는 말을 단 한번도 쓰지 않았다. 영어 공부란 말에서 연상되는 그림은 두껍고 지루한 문법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는 모습과 매일매일 하루 30개씩 영어단어를 연필로 종이에 가득 반복해서 써가며 기계적으로 외우는 모습이다. 그런 방식만 고집하면 어느 정도의 지식을 쌓을 수 있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기도 하겠지만 결국에는 자신이 영어로부터 지쳐 떨어져 나가게 될 것이다.
잊지 말자. 영어는 의사소통의 수단이다. 그것이 영어의 가장 중요한 존재 이유이다. 그렇기 때문에 책만 보면서 '공부'하기 보다는 '의사소통'을 하면서 가장 빨리 습득할 수 있다. 혼자 외우고 머리속에 집어 넣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다. 결국에는 그저 지식으로서의 영어만 남을 뿐이다. "그걸 누가 모르나? 문제는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이 한국에 많이 없다는게 문제지." 라고 따지신다면 어느 정도는 사실이라 동감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제는 직간접적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의 폭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요즘에는 일반 공립학교에도 원어민 선생님이 영어를 가르친다고 한다. 그런 혜택을 못받은 세대라면? 영어학원에 가면 된다. 영어를 회화 위주로 가르쳐주는 학원이 너무도 많다. 난 23살 대학생 때 난생 처음으로 교내에서 원어민이 가르치는 영어 프로그램에 등록해 3개월간 들어보았는데 정말 효과가 좋았다. 그때 처음 제대로 영어로 대화를 해봤기 때문이다. 정말 즐거웠고 행복했다. 외국어로 내 생각을 표현하고 대화할 수 있는 즐거움이란.. 그때 당시 거의 10여년간 영어공부를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영어로 대화를 제대로 해보지 못했으니 처음에는 문장을 머리속으로 만들어서 말로 표현하기가 많이 어려웠다. 근데 자꾸 말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익숙해졌고 영어 대화에는 자주 쓰는 패턴(대사) 같은게 있어서 그것에 점차 익숙해지면 나중에는 그 상황에 닥쳤을 때 머리로 문장을 만드는 단계를 거칠 필요 없이 반사적으로 그 말이 쉽게 나오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후 영어를 공용어로 쓰는 나라에 여행도 해보고 워킹홀리데이로 2년 간 영어권 국가에서 생활을 하면서 급격하게 영어 실력이 늘었다. 지식으로서의 영어 실력이라기보다는 실질적인 의사소통으로서의 영어 실력 말이다.
워킹홀리데이 하면서 만났던 한국사람 중에 사립 고등학교에서 일했던 여자 영어선생님이 있었다. 왜 멀쩡한 직장을 때려치우고 워킹홀리데이를 하러왔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던 그 분과 만나 몇번 놀러다니면서 느꼈던 점. 두둥! 생각했던 것 만큼 의사소통 능력이 뛰어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물론 듣기 실력은 확실히 일반인인 나보다는 뛰어났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봤을 때 저 분이 정말 영어선생님이었나 싶을 정도로 상당한 허접함을 보여주었다. 물론 그 분의 실력을 전체적으로 속속들이 알았던게 아니라 몇 번의 단편적인 사건을 통해서였지만 그때 나는 굉장한 충격을 받았고 한국 영어 교육에 대한 또 한번의 깊은 회의감을 느꼈다. 현실이 그런 것이다. 결국에 그분은 워킹홀리데이로 있는 동안 어디 섬의 리조트에서 하우스키퍼로 일하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갔다. 너무도 슬픈 현실이다. 또 다른 경험이 있다. 워킹홀리데이를 하면서 현지 어학원을 4개월 정도 다닌적이 있다. 그곳에서도 영어 실력이 굉장히 많이 늘었었는데 내가 말하려는건 그게 아니라 그곳 학생 중에 서울대 다니던 동갑내기가 한명 있었다. 서울대생이 워킹홀리데이를 하러 온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굉장한 놀라움이었지만 더 충격적인 것은 따로 있었다. 그 친구와 나는 반편성 시험 결과가 좋게 나와 그 어학원에서 가장 높은 레벨의 반에 편성이 되었다. 거기는 주로 대화 중심으로 수업이 짜여져 있었는데 문제는 그 친구가 말을 너무 못했던 것이다. 하지만 그 친구는 중간중간 테스트를 하면 거의 항상 만점을 맞았었다. 물론 그 때 당시의 나와 다르게 그 친구는 영어로 대화를 해본 경험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었겠지만 꽤 충격이었다. 어찌되었던 나는 그런식으로 직간접적으로 의사소통을 하면서 영어가 가장 빠르게 늘 수 있었다.
한가지 재밌는 사실은 여자들은 영어 배우기가 더 쉽다. 대체로 여자가 남자보다 언어적 능력이 뛰어나다는 점은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지만 그 외에도 외국인 남자친구를 사귀기가 더 쉽기 때문이다. 남자의 경우는? 백인 여자는 좀 어려워도 같은 아시아권 외국 여자친구는 그나마 어렵지 않게 사귈 수 있다. 그들과도 어쩔 수 없이 영어로 소통을 해야하기 때문에 백인 여자친구만큼은 아니겠지만 어쨌던 도움이 될 것이다. 꼭 이성친구가 아니더라도 그런 곳에서는 진짜 네이티브 스피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영어권 국가에서 온 사람들도 많이 만나기 때문에 여러 종류의 엑센트와 발음을 가진 영어에 익숙해질 수 있다. 어차피 외국에서 일을 하게 되면 네이티브 스피커 뿐만 아니라 비영어권 사람들과도 영어로 소통을 해야하기 때문에 그런 경험들이 결국에는 도움이 될 것이다. 그 밖에 한국에는 전화영어도 있고 채팅이나 펜팔 사이트를 이용할 수도 있겠고 미드, 영드, 유튜브, 영어회화 MP3, 라디오를 보고 들을 수도 있고 한류열풍에 혹해서 놀러온 외국인 친구도 직접 사귀는 방법이 있고 방법은 다양하다. 한국은 영어를 쓸 환경이 안된다는 말은 이제는 반은 틀리고 반은 맞는 말이다. 본인 하기 나름이다.
잊지 말자. 영어는 의사소통의 수단이다. 그것이 영어의 가장 중요한 존재 이유이다. 그렇기 때문에 책만 보면서 '공부'하기 보다는 '의사소통'을 하면서 가장 빨리 습득할 수 있다. 혼자 외우고 머리속에 집어 넣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다. 결국에는 그저 지식으로서의 영어만 남을 뿐이다. "그걸 누가 모르나? 문제는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이 한국에 많이 없다는게 문제지." 라고 따지신다면 어느 정도는 사실이라 동감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제는 직간접적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의 폭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요즘에는 일반 공립학교에도 원어민 선생님이 영어를 가르친다고 한다. 그런 혜택을 못받은 세대라면? 영어학원에 가면 된다. 영어를 회화 위주로 가르쳐주는 학원이 너무도 많다. 난 23살 대학생 때 난생 처음으로 교내에서 원어민이 가르치는 영어 프로그램에 등록해 3개월간 들어보았는데 정말 효과가 좋았다. 그때 처음 제대로 영어로 대화를 해봤기 때문이다. 정말 즐거웠고 행복했다. 외국어로 내 생각을 표현하고 대화할 수 있는 즐거움이란.. 그때 당시 거의 10여년간 영어공부를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영어로 대화를 제대로 해보지 못했으니 처음에는 문장을 머리속으로 만들어서 말로 표현하기가 많이 어려웠다. 근데 자꾸 말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익숙해졌고 영어 대화에는 자주 쓰는 패턴(대사) 같은게 있어서 그것에 점차 익숙해지면 나중에는 그 상황에 닥쳤을 때 머리로 문장을 만드는 단계를 거칠 필요 없이 반사적으로 그 말이 쉽게 나오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후 영어를 공용어로 쓰는 나라에 여행도 해보고 워킹홀리데이로 2년 간 영어권 국가에서 생활을 하면서 급격하게 영어 실력이 늘었다. 지식으로서의 영어 실력이라기보다는 실질적인 의사소통으로서의 영어 실력 말이다.
워킹홀리데이 하면서 만났던 한국사람 중에 사립 고등학교에서 일했던 여자 영어선생님이 있었다. 왜 멀쩡한 직장을 때려치우고 워킹홀리데이를 하러왔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던 그 분과 만나 몇번 놀러다니면서 느꼈던 점. 두둥! 생각했던 것 만큼 의사소통 능력이 뛰어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물론 듣기 실력은 확실히 일반인인 나보다는 뛰어났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봤을 때 저 분이 정말 영어선생님이었나 싶을 정도로 상당한 허접함을 보여주었다. 물론 그 분의 실력을 전체적으로 속속들이 알았던게 아니라 몇 번의 단편적인 사건을 통해서였지만 그때 나는 굉장한 충격을 받았고 한국 영어 교육에 대한 또 한번의 깊은 회의감을 느꼈다. 현실이 그런 것이다. 결국에 그분은 워킹홀리데이로 있는 동안 어디 섬의 리조트에서 하우스키퍼로 일하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갔다. 너무도 슬픈 현실이다. 또 다른 경험이 있다. 워킹홀리데이를 하면서 현지 어학원을 4개월 정도 다닌적이 있다. 그곳에서도 영어 실력이 굉장히 많이 늘었었는데 내가 말하려는건 그게 아니라 그곳 학생 중에 서울대 다니던 동갑내기가 한명 있었다. 서울대생이 워킹홀리데이를 하러 온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굉장한 놀라움이었지만 더 충격적인 것은 따로 있었다. 그 친구와 나는 반편성 시험 결과가 좋게 나와 그 어학원에서 가장 높은 레벨의 반에 편성이 되었다. 거기는 주로 대화 중심으로 수업이 짜여져 있었는데 문제는 그 친구가 말을 너무 못했던 것이다. 하지만 그 친구는 중간중간 테스트를 하면 거의 항상 만점을 맞았었다. 물론 그 때 당시의 나와 다르게 그 친구는 영어로 대화를 해본 경험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었겠지만 꽤 충격이었다. 어찌되었던 나는 그런식으로 직간접적으로 의사소통을 하면서 영어가 가장 빠르게 늘 수 있었다.
한가지 재밌는 사실은 여자들은 영어 배우기가 더 쉽다. 대체로 여자가 남자보다 언어적 능력이 뛰어나다는 점은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지만 그 외에도 외국인 남자친구를 사귀기가 더 쉽기 때문이다. 남자의 경우는? 백인 여자는 좀 어려워도 같은 아시아권 외국 여자친구는 그나마 어렵지 않게 사귈 수 있다. 그들과도 어쩔 수 없이 영어로 소통을 해야하기 때문에 백인 여자친구만큼은 아니겠지만 어쨌던 도움이 될 것이다. 꼭 이성친구가 아니더라도 그런 곳에서는 진짜 네이티브 스피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영어권 국가에서 온 사람들도 많이 만나기 때문에 여러 종류의 엑센트와 발음을 가진 영어에 익숙해질 수 있다. 어차피 외국에서 일을 하게 되면 네이티브 스피커 뿐만 아니라 비영어권 사람들과도 영어로 소통을 해야하기 때문에 그런 경험들이 결국에는 도움이 될 것이다. 그 밖에 한국에는 전화영어도 있고 채팅이나 펜팔 사이트를 이용할 수도 있겠고 미드, 영드, 유튜브, 영어회화 MP3, 라디오를 보고 들을 수도 있고 한류열풍에 혹해서 놀러온 외국인 친구도 직접 사귀는 방법이 있고 방법은 다양하다. 한국은 영어를 쓸 환경이 안된다는 말은 이제는 반은 틀리고 반은 맞는 말이다. 본인 하기 나름이다.
한국인으로서 영어를 배우는 것은 아주 거대한 장애물을 극복해야만 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것은 바로 영어와 한국어는 서로 너무나도 다른 문법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위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영어권 사람들이 가장 배우기 어려운 언어로 아랍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를 꼽는다. 그 말을 반대로 하면 우리가 가장 배우기 어려운 언어 중에 영어가 속하는 것이다. 하지만 어쩔까? 지금의 영어권 국가들이 세계의 패권을 잡고 있는 이상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들이 만든 룰을 따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영어를 배우면 배울 수록 세상을 보는 자신의 관점이 넓어짐을 느끼게 되고 한국어로 찾을 수 있는 정보에 비해 훨씬 높은 품질과 완성도를 가진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그런점은 개개인에게는 정말 큰 삶의 자산이 될 수 있다. 지금 당장 구글에 어떤 단어를 한국어와 영어로 각각 검색해보라. 지금 당장 사고 싶은 물건을 지마켓에서는 한국어로 아마존과 알리바바에서는 영어로 각각 검색해보라. 지금 당장 유튜브에 보고 싶은 영상을 한국어와 영어로 각각 검색해보라. 그 결과의 수준 차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두개의 언어를 컴퓨터에 비유하자면 각각 최신형 i7 컴퓨터와 옛날 펜티엄 컴퓨터로 비교할 수 있다. 최신형 컴퓨터로는 할 수 있는 작업이 무궁무진하게 많고 양질의 정보도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지만 옛날 펜티엄 컴퓨터로는 구닥다리 프로그램이나 돌릴 수 있고 최신 정보를 얻는데 속도가 느리고 한계가 있다.
그런 것이다. 널리 쓰이는 언어를 안다는 것은 곧 더 넓은 세상을 알게 되는 것이고 자신의 가치관과 세계관도 넓힐 수 있고 더 자유로워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런 면에 있어서 중국어를 배우는 것보다는 영어를 배우는게 더 낫지 않을까? 혹시 영어 외에 또 제 2외국어를 배워볼 생각이라면 이 점을 곰곰히 생각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새로운 언어를 익힌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에너지와 오랜 시간의 투자를 필요로 하는 일이기 때문에 새 언어를 습득함으로써 본인이 어떤 것을 얻을 수 있는지를 한번 잘 따져보라는 것이다. 우리가 남아프리카의 아프리칸스어를 힘들게 배운다한들 실생활에서 별다른 쓸모가 없기 때문이다. 해당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의 잠재적 발전 가능성, 경제상태, 국민성, 시민의식, 한국과의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아야 나중에 가서 후회할 일이 없을것이다. 쉽게 말해 나에게 뭔가 긍정적인 결과물을 가져다줄 언어를 배우라는 것이다. 영어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만큼은 고민을 오래할 필요가 없는 언어니까 영어 잘하고 싶으시다면 지금부터 영어로 의사소통을 해보시길..
그런 것이다. 널리 쓰이는 언어를 안다는 것은 곧 더 넓은 세상을 알게 되는 것이고 자신의 가치관과 세계관도 넓힐 수 있고 더 자유로워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런 면에 있어서 중국어를 배우는 것보다는 영어를 배우는게 더 낫지 않을까? 혹시 영어 외에 또 제 2외국어를 배워볼 생각이라면 이 점을 곰곰히 생각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새로운 언어를 익힌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에너지와 오랜 시간의 투자를 필요로 하는 일이기 때문에 새 언어를 습득함으로써 본인이 어떤 것을 얻을 수 있는지를 한번 잘 따져보라는 것이다. 우리가 남아프리카의 아프리칸스어를 힘들게 배운다한들 실생활에서 별다른 쓸모가 없기 때문이다. 해당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의 잠재적 발전 가능성, 경제상태, 국민성, 시민의식, 한국과의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아야 나중에 가서 후회할 일이 없을것이다. 쉽게 말해 나에게 뭔가 긍정적인 결과물을 가져다줄 언어를 배우라는 것이다. 영어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만큼은 고민을 오래할 필요가 없는 언어니까 영어 잘하고 싶으시다면 지금부터 영어로 의사소통을 해보시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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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문법이 익숙해지니까 많이 보고 듣고 읽는걸 지금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심심할때마다 CNN,OFX,CBS 등등 뉴스 보면서 모르는단어 나타나면 찾아보고, 영화도 영어자막판 구한뒤
해석하기도 하며 페북에 외국친구랑 전화통화나 채팅 하면서...
지금은 보고 해석하는데는 모르는단어만 안나오면 지장은 없네요 ㅎㅎ
몇년전만해도 진짜 봤던거 또 봐도 모르겠고 해서 짜증났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