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은 정신병이다 + 반일은 친중이다

요즘 일본과의 갈등으로 나라가 시끄럽다. 한동안 일본과 잘 지내다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 과하게 반일 정책을 밀고가다가 이 꼴이 났다. 각종 언론들과 일반 시민들은 일본이 갑자기 검은 속내를 들어냈다느니, 문제를 일으켰다느니 하는 말이 많은데 현 상황의 본질은 현 한국 정부가 최초 원인 제공자이다. 국제적인 계약과 협약을 우습게 알고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뒤집으려는 것인데 그렇게 하려면 먼저 지금까지 한국 정부가 일본으로부터 당연하듯이 받아왔던 돈부터 뱉어내야 말이 되는 것 아닐까? 돈은 돈대로 받아먹고 이제와서 국제 협약을 무효화하려는 무모한 행동을 보면서 이런 한국에서나 통할법한 떼법,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 같은 지극히 한국적인 미개한 태도가 국제적으로 먹힐지 지켜보는게 이번 해프닝의 관전 포인트이다.
이런 미친 광대놀음에 상당수 일반 시민들은 역시나 어려서부터 받아온 세뇌교육 덕분에 이성적으로 한국이 처한 위치를 파악하지 못하고 언론이 떠드는대로, 여론이 주장하는대로 꼭두각시처럼 휩쓸리는 사람들이 상당수이다. 한가지 다행인 점은 인터넷 커뮤니티가 우리의 삶에 일상화되면서 좀 더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었다는 점이었다. 반일을 부르짖는 사람들도 많지만 내가 보기에는 그 반대도 많은데 그들은 단지 세상의 시각이 두려워서 자신의 소신을 밝히지 못하고 묵묵히 지켜보고 있을 뿐이다. 물론 소수긴 하지만 무지몽매한 대중들에게 깨우침을 주는 객관적이고 통찰력 있는 의견들도 간혹 보이긴 한다. 지금 반일 선동에 휩싸인 사람들이 하는 일본 불매운동은 좌파들의 효순이 미선이 사건, 광우병 파동, 촛불시위의 연장선상에 있는 운동이라고 볼 수 있다. 일견 그들의 주장이 어느정도 일리가 있지만 문제는 그 안에 민중의 과잉감정이 있고 사실과 다른 왜곡된 소문들이 문제의 본질을 사실보다 더욱 악하게 묘사하고 있다는 점이다.

680개나 되는 시민사회단체가 마치 짜고치는 것처럼 동시에 모여서 하나의 팀을 이루어 같은 목소리를 내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특정 세력이 이 시민단체들을 재정적으로 지원해주고 있거나 사주하고 있는게 아닐까?

이번 일본 불매운동은 위의 주요 3사건과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반미, 반일, 반우파 라는 점이다. 사람들은 위 사건들이 모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일으킨 사건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중국 정부 혹은 공산주의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특정 세력이 시민사회단체를 재정적으로 지원을 하면서 판을 키우고 있는게 아닐까 하고 추측해본다. 위와 같은 거대한 스케일로 금전적 지원을 하려면 보통 세력이 아닐 것이다.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그림자 세력 같은게 있는게 아닐까? 위 사건들이 터졌을 당시 전문 시위군이 교묘히 활동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었을 것이다. 위 사건들은 모두 공통적인 목적이 분명하고 위 사건들로 인해 가장 혜택을 볼 세력은 바로 친중 좌파, 더 넓게는 중국, 그리고 공산주의이다. 일본이 우리에게 해를 입힐 것이라는 정신병적인 과대망상으로 인해 정작 중국이 한국에 미칠 수 있는 경제적 예속화, 내정간섭, 미세먼지와 같은 피해는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정말 정신병도 보통 정신병이 아니다. 대학 진학율이 70~80% 나 되는 교육수준이 상당히 높은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얼마되지 않는 것 같다.

평생 산전수전 다 겪은 노인이 과연 저런 이유로 분신을 한 것일까? 혹시나 치매를 앓던 노인이 자살을 당한 것은 아닐까?

가장 안타까운 점은 그런 배경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남들이 떠드니까 자기도 무슨 독립운동가라도 된 것마냥 불과 한달 전까지만 해도 일본여행 잘만 가고 일본차 잘 타고 일본 제품 실컷 잘 써놓고서 이제와서야 호들갑 떠는 바보같은 한국인들이다. 이미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삼성, 애플 스마트폰에 상당수의 일본 부품이 들어가 있는다는 사실에는 애써 모른척하며 마치 자기가 반일 투사라도 된 것마냥 남이 떠드니까 자기도 거기에 휩쓸려 떠들고 있다. 이번 불매운동으로 인해 일본이 피해를 보기야 하겠지만 한국인들의 일관성 없는 태도, 과도하게 감정적인 기질, 표면 밖에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보고 있자면 정말 누구의 말처럼 한국은 개돼지들 천국이라는 말이 틀린 것 같지가 않다.

조선 왕조가 무능하여 침탈당한 이미 100년도 더 된 우리의 부끄러운 역사를 가지고 아직도 핏발 세우며 증오심을 표출하는 것도 우습지만 역대 식민지를 가진 국가 중에 식민지 모국의 경제 수준에 근접하게 따라온 나라는 극소수이고 식민지 모국으로부터 경제적 보상이나 지원을 대규모로 받은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고 한다. 이미 받을 건 당연하다는 듯이 다 받아먹고 이제와서 입 싹 닫고 100년 전 과거사를 운운하여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정부를 보고 있자니 한숨이 나오고 그에 대해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안목도 없이 그저 남이 뭐라하니까 나도 따라 뭐라하는 개돼지 같은 민중들을 보자니 이제는 말문이 막힐 정도이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현 정부를 강하게 지지하는 사람들일수록 앞으로 더욱 더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이번 정부는 저소득층, 감성충, 아무 생각없이 사는 좀비들이 만들어낸 아마추어 괴뢰정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마지막으로 현 상황에 딱 맞는 명언을 하나 인용하고 싶다.

모든 국가는 그에 걸맞은 정부를 가진다 (Every nation gets the government it deserves)
- 새뮤얼 스마일즈 (Samuel Smi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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